7도 스툴

7도 스툴
7도 스툴

Chair Name

7도 스툴

Year

2017

Dimension(㎜)

380×185×440

Material

단풍나무, 참나무, 호두나무

Status

리미티드 에디션

Description

네 개의 원목 패널만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이다. 부속품이나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재 자체의 강도와 장력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다. 모든 결합 부위는 7도의 각도로 정밀하게 가공되어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형적 균형과 안정적인 비례를 제공한다. 분해 시에도 간편하게 포장과 적층이 가능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다.

네 개의 원목 패널만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이다. 부속품이나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재 자체의 강도와 장력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다. 모든 결합 부위는 7도의 각도로 정밀하게 가공되어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형적 균형과 안정적인 비례를 제공한다. 분해 시에도 간편하게 포장과 적층이 가능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다.

네 개의 원목 패널만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이다. 부속품이나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재 자체의 강도와 장력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다. 모든 결합 부위는 7도의 각도로 정밀하게 가공되어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형적 균형과 안정적인 비례를 제공한다. 분해 시에도 간편하게 포장과 적층이 가능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다.

네 개의 원목 패널만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이다. 부속품이나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재 자체의 강도와 장력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다. 모든 결합 부위는 7도의 각도로 정밀하게 가공되어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형적 균형과 안정적인 비례를 제공한다. 분해 시에도 간편하게 포장과 적층이 가능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다.

Client / Project

아모레퍼시픽

Manufacturer

Designer

최형문

Age 

1981

Current Place of Practice

산업 디자인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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