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아크 스툴

Year

2025

Dimension(㎜)

360×360×450

Material

참나무

Status

주문 생산

Description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 사이를 잇는 ‘보이지 않는 선’을 형상화한 스툴이다. 형태·기능·절제·설계·표현의 균형을 고민해 완성했으며, 아크 스툴의 흐르는 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공간의 한 지점과 마주하게 된다.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 사이를 잇는 ‘보이지 않는 선’을 형상화한 스툴이다. 형태·기능·절제·설계·표현의 균형을 고민해 완성했으며, 아크 스툴의 흐르는 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공간의 한 지점과 마주하게 된다.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 사이를 잇는 ‘보이지 않는 선’을 형상화한 스툴이다. 형태·기능·절제·설계·표현의 균형을 고민해 완성했으며, 아크 스툴의 흐르는 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공간의 한 지점과 마주하게 된다.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 사이를 잇는 ‘보이지 않는 선’을 형상화한 스툴이다. 형태·기능·절제·설계·표현의 균형을 고민해 완성했으며, 아크 스툴의 흐르는 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공간의 한 지점과 마주하게 된다.

Client / Project

Manufacturer

Designer

이상혁

Age 

1983

Current Place of Practice

콘셉추얼 오브젝트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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