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CH1

Year

2023

Dimension(㎜)

390×460×753

Material

아크릴, 스테인리스 스틸

Status

대량 생산

Description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가공된 15가지 컬러의 아크릴 좌판과 등받이를 조합해 총 225가지 컬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좌판과 등받이는 6개의 볼트만 풀고 조이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건축에서 삼각형 그물 모양으로 설계해 하중을 지탱하는 트러스 구조를 응용한 프레임으로 만들어 편안하고 튼튼하게 지지한다. 또한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중 파손되거나 노후된 부분은 단위별로 교체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가공된 15가지 컬러의 아크릴 좌판과 등받이를 조합해 총 225가지 컬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좌판과 등받이는 6개의 볼트만 풀고 조이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건축에서 삼각형 그물 모양으로 설계해 하중을 지탱하는 트러스 구조를 응용한 프레임으로 만들어 편안하고 튼튼하게 지지한다. 또한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중 파손되거나 노후된 부분은 단위별로 교체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가공된 15가지 컬러의 아크릴 좌판과 등받이를 조합해 총 225가지 컬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좌판과 등받이는 6개의 볼트만 풀고 조이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건축에서 삼각형 그물 모양으로 설계해 하중을 지탱하는 트러스 구조를 응용한 프레임으로 만들어 편안하고 튼튼하게 지지한다. 또한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중 파손되거나 노후된 부분은 단위별로 교체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서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가공된 15가지 컬러의 아크릴 좌판과 등받이를 조합해 총 225가지 컬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좌판과 등받이는 6개의 볼트만 풀고 조이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건축에서 삼각형 그물 모양으로 설계해 하중을 지탱하는 트러스 구조를 응용한 프레임으로 만들어 편안하고 튼튼하게 지지한다. 또한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중 파손되거나 노후된 부분은 단위별로 교체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lient / Project

Manufacturer

Designer

빌드웰러(공동 대표 김유석+정우열)

Age 

1988+1988

Current Place of Practice

모듈러 시스템 디자인·공간 솔루션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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