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뫼비우스

Year

2006

Dimension(㎜)

600×470×820

Material

너도밤나무, 철

Status

대량 생산

Description

의자의 기본 요소인 등받이, 좌판, 팔걸이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연결해 구조적 미학을 강조했다. 나무를 얇게 켜서 여러 겹으로 겹친 뒤, 우드 라미네이팅 밴딩 기법으로 틀에 넣어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했다.

의자의 기본 요소인 등받이, 좌판, 팔걸이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연결해 구조적 미학을 강조했다. 나무를 얇게 켜서 여러 겹으로 겹친 뒤, 우드 라미네이팅 밴딩 기법으로 틀에 넣어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했다.

의자의 기본 요소인 등받이, 좌판, 팔걸이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연결해 구조적 미학을 강조했다. 나무를 얇게 켜서 여러 겹으로 겹친 뒤, 우드 라미네이팅 밴딩 기법으로 틀에 넣어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했다.

의자의 기본 요소인 등받이, 좌판, 팔걸이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로 연결해 구조적 미학을 강조했다. 나무를 얇게 켜서 여러 겹으로 겹친 뒤, 우드 라미네이팅 밴딩 기법으로 틀에 넣어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했다.

Client / Project

벤텍퍼니처

Manufacturer

Designer

오세환

Age 

1971

Current Place of Practice

가구 디자인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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