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 의자 2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수도사 의자 2

Year

2021

Dimension(㎜)

570×480×660

Material

참나무

Status

수공 생산

Description

못이나 철재 같은 보조 재료 없이, 목재끼리 맞춤으로 짜 맞춘 의자다. 각 부재는 제 역할을 다해 하중을 지탱하지만, 겉으로는 고요하다. 그래서 ‘수도사의 의자’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결구(結構)라는 글자 그대로의 산물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못이나 철재 같은 보조 재료 없이, 목재끼리 맞춤으로 짜 맞춘 의자다. 각 부재는 제 역할을 다해 하중을 지탱하지만, 겉으로는 고요하다. 그래서 ‘수도사의 의자’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결구(結構)라는 글자 그대로의 산물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못이나 철재 같은 보조 재료 없이, 목재끼리 맞춤으로 짜 맞춘 의자다. 각 부재는 제 역할을 다해 하중을 지탱하지만, 겉으로는 고요하다. 그래서 ‘수도사의 의자’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결구(結構)라는 글자 그대로의 산물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못이나 철재 같은 보조 재료 없이, 목재끼리 맞춤으로 짜 맞춘 의자다. 각 부재는 제 역할을 다해 하중을 지탱하지만, 겉으로는 고요하다. 그래서 ‘수도사의 의자’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결구(結構)라는 글자 그대로의 산물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Client / Project

Manufacturer

앤드브라운

Designer

승효상

Age 

1952

Current Place of Practice

건축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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