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엘로퀀트






Chair Name
논엘로퀀트
Year
2024
Dimension(㎜)
300×300×430
Material
국산 참나무
Status
리미티드 에디션
Description
논엘로퀀트(Noneloquent)는 ‘기능적이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물건은 사용자를 위해 목적이 정해지고 그 목적에 따라 형태가 결정되지만, 때로는 제작자의 의도와 달리 사용자의 환경과 습관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즉 물건의 기능은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에 논엘로퀀트는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위의 다양한 형태를 제안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능이 완성되도록 기획했다. 초기에는 물푸레나무를 사용했으며, 이후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나무를 비롯해 콘크리트, 파이버글라스, 보령 오석, 유리 등 여러 소재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약 5m 높이의 작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논엘로퀀트(Noneloquent)는 ‘기능적이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물건은 사용자를 위해 목적이 정해지고 그 목적에 따라 형태가 결정되지만, 때로는 제작자의 의도와 달리 사용자의 환경과 습관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즉 물건의 기능은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에 논엘로퀀트는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위의 다양한 형태를 제안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능이 완성되도록 기획했다. 초기에는 물푸레나무를 사용했으며, 이후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나무를 비롯해 콘크리트, 파이버글라스, 보령 오석, 유리 등 여러 소재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약 5m 높이의 작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논엘로퀀트(Noneloquent)는 ‘기능적이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물건은 사용자를 위해 목적이 정해지고 그 목적에 따라 형태가 결정되지만, 때로는 제작자의 의도와 달리 사용자의 환경과 습관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즉 물건의 기능은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에 논엘로퀀트는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위의 다양한 형태를 제안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능이 완성되도록 기획했다. 초기에는 물푸레나무를 사용했으며, 이후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나무를 비롯해 콘크리트, 파이버글라스, 보령 오석, 유리 등 여러 소재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약 5m 높이의 작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논엘로퀀트(Noneloquent)는 ‘기능적이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물건은 사용자를 위해 목적이 정해지고 그 목적에 따라 형태가 결정되지만, 때로는 제작자의 의도와 달리 사용자의 환경과 습관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즉 물건의 기능은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에 논엘로퀀트는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위의 다양한 형태를 제안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능이 완성되도록 기획했다. 초기에는 물푸레나무를 사용했으며, 이후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나무를 비롯해 콘크리트, 파이버글라스, 보령 오석, 유리 등 여러 소재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약 5m 높이의 작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Client / Project
Manufacturer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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