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벤치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파우 벤치

Year

2020

Dimension(㎜)

1200×330×430

Material

알루미늄

Status

리미티드 에디션

Description

공예와 디자인,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흐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만화와 피겨린 같은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와 결합한 디자인으로, 만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공예와 디자인,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흐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만화와 피겨린 같은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와 결합한 디자인으로, 만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공예와 디자인,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흐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만화와 피겨린 같은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와 결합한 디자인으로, 만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공예와 디자인,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흐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만화와 피겨린 같은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와 결합한 디자인으로, 만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Client / Project

Manufacturer

성신주물

Designer

이학민

Age 

1985

Current Place of Practice

디자인아트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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