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랜덤 스툴

Year

2015

Dimension(㎜)

300×300×450

Material

재활용 SLS 3D 프린팅 나일론 파우더, 모래

Status

프로토타입

Description

열선으로 만든 자유로운 형상 주변에 버려진 SLS 3D 프린팅 나일론 파우더와 모래를 일정 비율로 섞은 분진 재료가 자라나게 하는 ‘핫 와이어 익스텐션(Hot Wire Extensions)’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부다. 전기가 흐르면 열선이 뜨거워지면서 주변의 플라스틱이 녹아, 마치 식물이 자라듯 구조가 형성된다. 그렇게 결고해진 형태는 점차 쓸모를 지닌 구조체로 변모한다.

열선으로 만든 자유로운 형상 주변에 버려진 SLS 3D 프린팅 나일론 파우더와 모래를 일정 비율로 섞은 분진 재료가 자라나게 하는 ‘핫 와이어 익스텐션(Hot Wire Extensions)’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부다. 전기가 흐르면 열선이 뜨거워지면서 주변의 플라스틱이 녹아, 마치 식물이 자라듯 구조가 형성된다. 그렇게 결고해진 형태는 점차 쓸모를 지닌 구조체로 변모한다.

열선으로 만든 자유로운 형상 주변에 버려진 SLS 3D 프린팅 나일론 파우더와 모래를 일정 비율로 섞은 분진 재료가 자라나게 하는 ‘핫 와이어 익스텐션(Hot Wire Extensions)’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부다. 전기가 흐르면 열선이 뜨거워지면서 주변의 플라스틱이 녹아, 마치 식물이 자라듯 구조가 형성된다. 그렇게 결고해진 형태는 점차 쓸모를 지닌 구조체로 변모한다.

열선으로 만든 자유로운 형상 주변에 버려진 SLS 3D 프린팅 나일론 파우더와 모래를 일정 비율로 섞은 분진 재료가 자라나게 하는 ‘핫 와이어 익스텐션(Hot Wire Extensions)’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부다. 전기가 흐르면 열선이 뜨거워지면서 주변의 플라스틱이 녹아, 마치 식물이 자라듯 구조가 형성된다. 그렇게 결고해진 형태는 점차 쓸모를 지닌 구조체로 변모한다.

Client / Project

디자인 비엔날레 취리히

Manufacturer

파비오 헨드리

Designer

최성일

Age 

1984

Current Place of Practice

산업 디자인·머티리얼 리서치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