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연구 #03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059/365 125A 등받이 스툴

Chair Name

나무연구 #03

Year

2015

Dimension(㎜)

630×310×455

Material

청동

Status

리미티드 에디션

Description

수백 개의 나무껍질 조각을 이어 붙인 뒤 청동으로 주조한 조형물이다. 껍질의 방향은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형태를 취하지만, 작가는 스스로 조화롭고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형태를 직관적으로 찾아가며 완성했다. 이 형상은 완전히 자연적이지도, 인위적이지도 않은 모습으로 현대 생명공학 시대 속 변화하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자연적’이라 여기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수백 개의 나무껍질 조각을 이어 붙인 뒤 청동으로 주조한 조형물이다. 껍질의 방향은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형태를 취하지만, 작가는 스스로 조화롭고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형태를 직관적으로 찾아가며 완성했다. 이 형상은 완전히 자연적이지도, 인위적이지도 않은 모습으로 현대 생명공학 시대 속 변화하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자연적’이라 여기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수백 개의 나무껍질 조각을 이어 붙인 뒤 청동으로 주조한 조형물이다. 껍질의 방향은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형태를 취하지만, 작가는 스스로 조화롭고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형태를 직관적으로 찾아가며 완성했다. 이 형상은 완전히 자연적이지도, 인위적이지도 않은 모습으로 현대 생명공학 시대 속 변화하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자연적’이라 여기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수백 개의 나무껍질 조각을 이어 붙인 뒤 청동으로 주조한 조형물이다. 껍질의 방향은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형태를 취하지만, 작가는 스스로 조화롭고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형태를 직관적으로 찾아가며 완성했다. 이 형상은 완전히 자연적이지도, 인위적이지도 않은 모습으로 현대 생명공학 시대 속 변화하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자연적’이라 여기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Client / Project

Manufacturer

예술세계

Designer

울프스앤정(공동 대표 엠마뉴엘 울프스+정보영)

Age 

1977+1978

Current Place of Practice

제품 디자인+스페큘러티브 디자인

© 20XX.

Seating Seo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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